[뚱냥이네] 알리에서 산 만원짜리 종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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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린기억 211.♡.202.191
작성일 2024.11.11 18:04
1,3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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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할인 금액 맞춘다고 끼워 구매한 스크래처 집입니다. 아침에는 둘째가 들어갔는데...


나갔다 오니 첫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누가 이길까 조심히 지켜봤는데...




결국 첫째가 주인이 되었습니다. 원래 첫째가 숨숨집 같은 종류를 모두 싫어해서 다 둘째 차지 였는데 이번엔 의외의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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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81.20)
작성일 11.11 18:06
하나 더 사줍시당

흐린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211.♡.202.191)
작성일 11.11 18:11
@순후추님에게 답글 전에 같은 걸 두 개 샀더니 둘 다 안들어가더군요.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11.11 18:08
보통 이런경우 두개 사주면 꼭 하나에만 들어가려고 싸우죠?

흐린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211.♡.202.191)
작성일 11.11 18:12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냥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두 개 사면 둘 다 안들어가드라구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1.11 18:35
@흐린기억님에게 답글 3개를 사시죠...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211.♡.197.135)
작성일 11.11 19:27
아니 도대체 어딜봐서 뚱냥이네 입니까..너무 홀쭉합니다(단호)

흐린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211.♡.202.191)
작성일 11.11 19:38
@빌리스님에게 답글 사진에 몸통이 안보이네요. 빨리 첫째의 푸짐한 뒷모습을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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