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준석이 악의 축…명태균에 '尹이 경선 요청' 문자, 尹과 통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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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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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
범죄자에 손을 잡을지 말지 선택한건 본인 아닙니까yo?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처벌받고 관련자들 모두 자멸의 길로 갑시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처벌받고 관련자들 모두 자멸의 길로 갑시다.
MMK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