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개 파양'이라며 그리 손가락질을 하시더니..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2 11:16
본문
언론인 여러분,
'기르던 개 파양'이라며 그리 손가락질을 하시더니,
'윤석열 당선자 내외의 파양'에는
입을 다무셨군요.
마치
'계란말이를 좋아하는 강아지'처럼 말이죠.
// "100kg까지 큰다" 윤 대통령 부부가 아끼던 투르크 국견, 관저 떠난 이유..
https://damoang.net/free/2124905
끝.
댓글 6
/ 1 페이지
DeeKay님의 댓글
꼴랑 5개월 ㅋㅋㅋ 덩치가 커지니까 사진 좀 찍고 바로 동물원행이라니 ㅋㅋㅋ
해피와 조이가 너무 안됐네요
해피와 조이가 너무 안됐네요
BLUEnLIVE님의 댓글
기레기가 좀 핥을 수 있지, 왜 기레기 기를 죽이고 그러시나요?
팩트로 때리면 됩니까?
(된다)
팩트로 때리면 됩니까?
(된다)
답설야님의 댓글
문통때는 그리도 빽빽대던 기레기들이 아주 드라이하게 보도하네요 ㅎㅎ
100kg까지 커진다고 변호까지 해주고 말이죠. 괜히 기레기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