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개 파양'이라며 그리 손가락질을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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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11.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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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여러분,

'기르던 개 파양'이라며 그리 손가락질을 하시더니,

'윤석열 당선자 내외의 파양'에는

입을 다무셨군요.


마치

'계란말이를 좋아하는 강아지'처럼 말이죠.




// "100kg까지 큰다" 윤 대통령 부부가 아끼던 투르크 국견, 관저 떠난 이유..

https://damoang.net/free/2124905



끝.

댓글 6 / 1 페이지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06.♡.244.130)
작성일 11.12 11:19
지들도 파양될까봐 그런가보지요 ㅎㅎ
문통때는 그리도 빽빽대던 기레기들이 아주 드라이하게 보도하네요 ㅎㅎ
100kg까지 커진다고 변호까지 해주고 말이죠. 괜히 기레기 아니랄까봐.

노이슈님의 댓글

작성자 노이슈 (211.♡.141.230)
작성일 11.12 11:19
그들에게는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하네요.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65.54)
작성일 11.12 11:38
꼴랑 5개월 ㅋㅋㅋ 덩치가 커지니까 사진 좀 찍고 바로 동물원행이라니 ㅋㅋㅋ

해피와 조이가 너무 안됐네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11.12 14:02
계란말이를 좋아하는 강아지.....
너무 잘 어울리는 평가라서 허걱 하고 놀래버렸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1.12 16:21
기레기가 좀 핥을 수 있지, 왜 기레기 기를 죽이고 그러시나요?
팩트로 때리면 됩니까?
(된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1.12 17:15
공정과 상식을 알면 저 당과 저 무리에서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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