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티셔츠 문구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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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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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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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n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도서관 사서나 미술관 직원들은 월요일에 쉬시죠...
벗님님의 댓글
월요일은 힘듭니다.
요일 중에 으뜸이지 않을까요.
일요일 다음에 시작되는 월요일.
좋아라니.. 좋을 수 있다니,
아.. 그래도 이 분이라면 그냥 인정해줍시다.
요일 중에 으뜸이지 않을까요.
일요일 다음에 시작되는 월요일.
좋아라니.. 좋을 수 있다니,
아.. 그래도 이 분이라면 그냥 인정해줍시다.
Und3r9r0unD님의 댓글
예전에 위에 계시던 상무님이....
자기는 월요일이 좋다고 하셨지요..
회사에 오면 밥도 주고, 에어컨도 켜주고, 사람들도 만나게 해주고 얼마나 좋냐며...;;;;;
자기는 월요일이 좋다고 하셨지요..
회사에 오면 밥도 주고, 에어컨도 켜주고, 사람들도 만나게 해주고 얼마나 좋냐며...;;;;;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Und3r9r0unD님에게 답글
예전엔 몰랐는데, 이젠 그런 분들 보면 불쌍해요.
집에서 가족과 있는게 불편하고 행복하지 않아서 직장 나오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예전엔 직장이 좋다는건 가식/위선/ 아부/ 농담/ 비꼬기/ 자기최면 중의 하나일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정말로 직장이 좋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사람들(특히 유부들)을 실재로 만나고는 꽤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가족과 있는게 불편하고 행복하지 않아서 직장 나오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예전엔 직장이 좋다는건 가식/위선/ 아부/ 농담/ 비꼬기/ 자기최면 중의 하나일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정말로 직장이 좋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사람들(특히 유부들)을 실재로 만나고는 꽤 충격을 받았습니다.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