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무청을 먹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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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2025.01.11 09:51
4,667 조회
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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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01)
작성일 09:53
요즘에는 아예 무 부분은 맛없어서 못먹는데 이파리만 엄청 크게 개량했다죠 ㄷㄷㄷ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9:58
전에  김영철 동네 한바퀴 보니....

무 밭에서 위만 잘라내서 처리하고 아래 무 부분은 밭에 놔두고...

김영첤시가.  왜 그러냐 하니....  가격 때문이라고.... 혹시 필요하면.....  필요한만큼 그냥 뽑아가라고.....ㅋㅋ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3.210)
작성일 10:00
ㄷㄷㄷ 다른 나라는 무청을 안먹나요?

네모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모라미 (182.♡.10.61)
작성일 10:53
@iStpik님에게 답글 시래기는 데쳐서 겉에 뻣뻣한 부분을 벗겨내 먹어야 하는데 손이 많이 가니 귀찮아서 안 먹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고사리 독성 없앤다고 데쳐서 먹는 우리이니 다른 데는 몰라서 못 먹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12:28
@iStpik님에게 답글 외국 여행 프로그램들 보면 은근히 먹더군요

라샤베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샤베락 (58.♡.135.201)
작성일 10:05
무청정도는 공유 가능합니다
삽겹살 곱창 공유는 자제해 주세요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10:40
중국에서도 그냥 버리는 동네가 많더군요.

밤양갱님의 댓글

작성자 밤양갱 (211.♡.164.86)
작성일 11:16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랑 유사한 문장구조네요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1.♡.202.235)
작성일 11:25
어떻게든 먹고 살려는 발악이죠..
도토리묵 시래기 고사리 같은건... 먹으려면 수고가 좀 들어가죠

빠방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빠방이 (121.♡.206.87)
작성일 12:13
옛날에나 삶고 말렸다가 다시 쪄서 부드럽게 해서 먹었죠 요즘은 부드러운 무청으로 개량해서 실제 무 부분은 거의 없고 무청만 따로 생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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