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다가 짜증나서 중간에 걍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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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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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유튜브 관련 강의를 한다고해서..
제휴 광고나 관련 정보를 실무에 크리에이터에게 물어볼 생각으로 강의 신청하고
오늘 좀 늦게 강의 들어갔습니다.
(한참.. 일할 시간에 강의를 시작하니... ㅠㅠ)
좀 미리 유튜버 약력 좀 보고 갈걸..
20만명 인데.. 채널 놓은지 한 2년 넘어가는 분이 왔습니다.
(한 4년 전부터 했는데.. 월 천 한번은 찍었봤다고.. 채널내 가장 조회수 많은 영상이 180만 이라고 자랑하더군요,,)
쩝.. 업계 분이라고 보기에.. 2년이면.. 뭐..
그냥 들어 왔는데 .. 바로 나가기 좀 그래서 머리수 채워주고 있었는데..
(강의 내용도.. ㅠㅠ )
이런 저런 채널들 수익들 이야기하면서..
배승희 따따부따 같은 채널 이야기를 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쩝.. 아.. 아까운 내 시간...
다음부터 강의 신청할때 강사 좀 더 알아보고 하자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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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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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본인도 정답을 모르면서.. 강의 한다는게...
뭔가 강사 선정의... 내막이 있는거 같습니다.
뭔가 강사 선정의... 내막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편집이.. 빡세요.. ㅋㅋ 촬영할 만큼 피사체가 도와주지도 않고요.. ㅎㅎ
Rebirth님의 댓글
최근 유튜브는 왕도?가 없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