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다가 짜증나서 중간에 걍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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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라 223.♡.81.44
작성일 2024.11.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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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유튜브 관련 강의를 한다고해서..


제휴 광고나 관련 정보를 실무에 크리에이터에게 물어볼 생각으로 강의 신청하고


오늘 좀 늦게 강의 들어갔습니다.

(한참.. 일할 시간에 강의를 시작하니... ㅠㅠ)


좀 미리 유튜버 약력 좀 보고 갈걸..


20만명 인데.. 채널 놓은지 한 2년 넘어가는 분이 왔습니다.

(한 4년 전부터 했는데.. 월 천 한번은 찍었봤다고.. 채널내 가장 조회수 많은 영상이 180만 이라고 자랑하더군요,,)


쩝.. 업계 분이라고 보기에.. 2년이면.. 뭐..


그냥 들어 왔는데 .. 바로 나가기 좀 그래서 머리수 채워주고 있었는데..

(강의 내용도.. ㅠㅠ )


이런 저런 채널들 수익들 이야기하면서..


배승희 따따부따 같은 채널 이야기를 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쩝.. 아.. 아까운 내 시간... 


다음부터 강의 신청할때 강사 좀 더 알아보고 하자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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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222.♡.157.126)
작성일 11.12 16:48
ㅎㅎㅎㅎ
최근 유튜브는 왕도?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80.219)
작성일 11.12 18:11
@Rebirth님에게 답글 본인도 정답을 모르면서.. 강의 한다는게...
뭔가 강사 선정의... 내막이 있는거 같습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1.12 16:50
호돌이 유튜브 합시당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80.219)
작성일 11.12 18:11
@순후추님에게 답글 편집이.. 빡세요.. ㅋㅋ 촬영할 만큼 피사체가 도와주지도 않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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