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때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던 이유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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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 (121.♡.155.29)
2024년 11월 13일 AM 09:56 · 수정됨(12:11)
조회 956 공감 0

하, 저도 컴퓨터공학과 다닐때 여자후배가 집에 PC가 문제가 있다고 부모님 여행갔다고 편하게 오라고 해서 가서 고쳐줬더니 고맙다고 집에서 양주 한잔 하자고 하니 몸이 안좋아서 빨리 가겠다고 몇번이고 마시자고 말하던 그 이뻤던 후배 뒤로 두고 집에 와서 디아블로2 했던 나.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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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11.13 · 110.♡.45.88
칭찬합니다.{emo:damoang-emo-007.gif:100} -
답답설야
24.11.13 · 106.♡.244.130
음? 궁금하다와 가고 싶다는 다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
끼끼융끼융
24.11.13 · 222.♡.246.58
썸타던 동갑내기 ㅊㅈ가 자기 동네 오라길래, 갔더니 바로 날 데리고 자기 자취방으로 ㄱㄱ해서 라면 끓여주고, 차 마시고 같이 TV 보다가 늦은 시간 저는 집에 간다고 나갔는데, 막차 타자 마자 ㅊㅈ한테 전화가 왔죠
"버스 탔어?????"
"응 탔는데, 다행히 막차 잡았다."
"어....어...그래 잘가. "
돌이켜 보니, ㅊㅈ의 질문의 의도를 파악 못한거였다능. 그 때 버스 탔지만, 못탔다고 했어야 ... 그렇게 막차는 탔지만, 버스는 지나가고, 나중에 고백했으나 까이고...엉엉 -
츄츄하이하이볼
24.11.13 · 172.♡.95.4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2900516653_asefV4rG_9d4666309e659d6a6df6e06f40ba420c8add6c1c.jpeg] -
별별빛아래바위
24.11.13 · 58.♡.238.222
예전에 술취해서 여자사람이랑 집에 가는데 그 친구가 저기(모텔)가서 쉬자고하길래
그냥 집에 가서 쉬어하고 안전하게 집 앞까지 데려다줬습니다.
하하하.. -
삼삼진에바
24.11.13 · 182.♡.240.10
술마시다 차끊겨서 여사친이랑 차다닐때까지 디비디방가서 너 보고픈거 보라하고 전 겁나 잤었습니다....후후후.... -
사사열대키맨
24.11.13 · 221.♡.175.83
전 모텔까지 같이 들어갔었는데 다음 날
중요한 레포트가있어 해 놓아야 한다고 하니
그러라고...
거의 날밤 새고 여사친은 자고 일어나 집에 간다길래 택시비 좀 빌려달라고 그러니 막 욕하고
그냥 갔던 아픔이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됐던 것이 레포트 A+
나와 기분 좋았습니다! -
BBlizz
→ 사열대키맨
24.11.13 · 17.♡.25.74
시방 뭐시 중헌디유~ -
깜깜딩이
24.11.13 · 210.♡.65.2
19살때 수능치고나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이니셜 박힌 팬티를 선물받았는데,,,,
무슨 의미인지 몰랐죠 그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ㅄ도 이런 ㅄ이 없어요 -
PPearlCadillac
24.11.13 · 118.♡.15.168
근데 저시절은 모르는게 당연하다 싶은게
나이먹은 지금도 잘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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