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함을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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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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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들을 보면 2찍들은 꼭 저렴한 단어
그들만 아는 비속어, 은어가 마구 들어가 있습니다
2~3줄 되는 글에서 저렴하다는 게 물씬 느껴집니다
그런식으로 저렴한 단어를 막 쓰면서 비판을 하면
신뢰성?이 없어 보이고 저렴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같은 말을 해도 예의를 갖추고 존대하며 비난하는 것과
반말 찍찍하며 비속어, 은어가 7~80% 차지하는 말
둘 중에 어느 게 더 신뢰가 가는지 그들은 모르는건가
본인을 깍아내리는 글들을 마구 쓰네요
민주당 지지자 단톡방을 운영하는데 가끔씩 들어와서
저런식으로 말을 한두마디하고 강퇴 당할까 무서워 바로 나가더라고요
타격감이 전혀 없는데 그게 재밌다고 하는 걸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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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님의 댓글
못배운거 티내지 않고 뭐 있도록 보이기 위해서 감쌀 수 있는건 욕밖에 없으니까요.
주어 없습니다.
주어 없습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거기에 무조건 반말이죠…
아니. 일면식도 없는 곳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없구요!!
아니. 일면식도 없는 곳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없구요!!
whocares님의 댓글
반대로 2찍들은 싼티가 좀 나야 신뢰를 보냅니다. 아마도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 같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2찍은 염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