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흔하디 흔한 방법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2024.11.13 10:40
1,080 조회
12 추천
글쓰기

본문

딸을 볼모 삼아 명태균을 압박하여, 김종인과 이준석을 희생양으로 삼는다.


그리고 검찰(출신)인 대통령 부부는 빠져나간다.


대장동도 유동규, 이화영 등을 (아마도 가족을 볼모로 삼아서) 압박해서 검찰 출신들은 빠져나가고 이재명 의원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 것과 같은 방법이었죠.

댓글 5 / 1 페이지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18.♡.5.115)
작성일 어제 10:46
에이 설마요?
정의로운 검찰이 어디 깡패나 하는 짓을….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0:47
아.... 그렇네요
어린 딸이 있었죠
가능한 시나리오 같습니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어제 11:06
@폴셔님에게 답글 개가 똥을 끊겠나요?
어린 딸이 있는데 가만 놔둘리가 없죠.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어제 11:42
김건희 최은순의 범죄에는 항상 피해자가 피의자로, 피의자는 검찰을 변호사로 두고 빠져나갔습니다. 같은 패턴에 같은 농단이고 피해자들은 본인이 받았던 것도 결국 이후에 소송으로 다 뺐기고 나서야 후회를 하죠. 그것들을 믿으면 안된다는것을 그렇게 쌓아올린 건희왕국이 지금 눈앞에 있는데도, 국민의 짐은 당장 내 일자리 뺐길까 일도 안하고 그것들을 받쳐주고 뭉치고 있으니. 나라도 국민도 그들에겐 그져 아무것도 아닌거죠. 나라살림이 얼만큼 뜯겨나가든 자기들 재산은 거뜬하니까.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어제 12:49
@소금두알님에게 답글 사리사욕도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진짜 한나라의 거대정당 그것도 현재 여당 이라는 당과 나라의 법치를 수호해야 할 검찰이라는 집단이 범죄자 소굴이라니 정말 이 나라가 이렇게 성장을 해온 것 자체가 불가사의 할 정도입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