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 떄문에 우연히 '오월의 청춘'을 봤는데..kbs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1.13 12:53
1,446 조회
3 추천
글쓰기

본문

그러나 2021년 작품..;;


고민시 겁나 좋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빠른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빠른발 (106.♡.193.135)
작성일 어제 12:53
이거 재미납니다.
노래도 좋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2:56
@빠른발님에게 답글 마지막이 참.. ** 개**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8.♡.7.86)
작성일 어제 12:59
보지 마세요....


너무 슬퍼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3:01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진짜 욕나와요..원래 그래서 518이야기 나오는건 피하는데..
저랑 절친인 광주출신형님(근육질에 세상 무서운거 모르는 분)이 중딩때 시민들이 군인한테 군화로 밟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지금도 트라우마로..
그때 그 군화가 그렇게 커 보였답니다..그 형님 부모님 두 분 다 518유공자시고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8.♡.7.86)
작성일 어제 13:02
@jayson님에게 답글 518은 아직도 진행 중인
우리의 현대사입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3:03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아오..열받아..괜히 봤슝..ㅂㄷㅂㄷ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3:03
고민시 많으시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3:07
@kita님에게 답글 요즘 고민이 많츄..ㅎ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3:10
@jayson님에게 답글 개드립 좀 쳐봤슝.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어제 13:18
어쩌다 마주친 그대 라는 드라마로 우연히 이어집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3:24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오..찾아볼께요..

뱅갈로장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뱅갈로장금이 (103.♡.171.33)
작성일 어제 14:46
마지막편 보구서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5:24
@뱅갈로장금이님에게 답글 보지 말걸 그랬어요..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