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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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39.♡.46.137
작성일 2024.11.13 18:48
1,7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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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츠음 봐 본 집인디 


울 엄니가 해준거 같고만용


자주와야겄슝

댓글 15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39.♡.46.156)
작성일 11.13 18:53


2인 2.3

상추엄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11.13 18:55
@jayson님에게 답글 반찬도 집반찬같아요 와~ 맛나겠어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11.♡.68.183)
작성일 11.13 18:57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울엄마제육이라 좋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1.13 18:55
맛나보이네유.
푸성귀 좀 마이 드세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11.♡.68.183)
작성일 11.13 18:58
@kita님에게 답글 진짜 간만에 먹유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1.13 18:58
엄마 사랑해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11.♡.68.4)
작성일 11.13 19:20
@순후추님에게 답글 왜 살아계실땐 모르냐고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1.13 19:05
생각해 보니 올해 편의점 도시락 빼고, 제육 먹은 적이 없네요.
내일 정육점에 제육 사러 가야 겠어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11.♡.68.4)
작성일 11.13 19:20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저도 진짜 간만에 맛있게 먹었슝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211.♡.68.4)
작성일 11.13 19:20
밥 먹고 다방은 국룰이쥬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11.13 20:38
@jayson님에게 답글 으르신들의 아지트! 아늑해 보이네유
배 부르고 맘도 편하시쥬?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1.13 20:39
@jayson님에게 답글 다방에선 족발이 국룰 아녔슈?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13 21:14
@kita님에게 답글 맞어유..ㅎㅎ 그건 늦은 밤에 메늉..ㅎ 같이 시켜 먹는거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작성일 11.13 19:21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11.13 20:51
근처에 집밥같은 곳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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