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위에 외부인 들여왔다고 끌어낸다면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4년 11월 13일 PM 01:40 · 수정됨(18:23)

조회 3,747 공감 0

조국 장관 가지고 조리돌림 시위가 서울대, 고대에서 열리고 노인들이 대거 참여할 때는 왜 그렇게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친위대 짓거리는 합법, 윤석열 반대하면 불법이라는 건 아니겠죠?


이딴 게 이 시대의 현실입니다. 여기에 의문도 품지 않고, 일반화되다 못해 이 나라의 상식이라면 이 나라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향유할 자격이 없어요.

댓글 (16)

  • 네로울프

    네로울프 Lv.1

    24.11.13 · 220.♡.239.95

    민주주의 운동에 있어서 연대는 너무나도 중요한 방법이며
    또 연대는 그 자체로 변혁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죠.
  • FV4030

    FV4030 Lv.1 → 네로울프 작성자

    24.11.13 · 210.♡.27.130

    민주주의의 적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 원자화된 개인이죠. 그래서 다원주의에 전 좀 회의적입니다.
  • 눈팅이취미 Lv.1

    24.11.13 · 182.♡.218.38

    공감합니다. 부경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4.11.13 · 211.♡.184.5

    재학생은 한명이고 나머지는 타대생이라고 경찰 출동이 정당하는 걸 보니..


    요즘의 대학생 연합이라는 이름은 ....
    어디 놀러갈때나... 등록금 인하할때는 외치는 구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우리 선배들의 학생운동(서울의 봄~90년대 초)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아요....
  • FV4030

    FV4030 Lv.1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4.11.13 · 210.♡.27.130

    또 모르지요.. 박근혜 탄핵이 이뤄질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 포말하우트

    포말하우트 Lv.1

    24.11.13 · 112.♡.4.207

    대학이 더이상 대학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지요.
    지성과 토론의 장이 되어어야할 상아탑이 저렇게 무너지는 걸 보니 가슴 아프네요
  • FV4030

    FV4030 Lv.1 → 포말하우트 작성자

    24.11.13 · 210.♡.27.130

    일일이 이런 글을 쓰는 저도 자괴감이 듭니다.
  • luq.

    luq. Lv.1

    24.11.13 · 218.♡.215.30

    그 집회 당사자들도 문제라고 짚는 것까지는 모르겠으나
    경찰 행위에 물타기 하는 분은 이 시 좀 읽고 머리 속 정리 하셨음 좋겠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3666990878_SgYxoljL_43adefc506657ae7c6504234d031d6d11b332b96.jpg]
  • FV4030

    FV4030 Lv.1 → luq. 작성자

    24.11.13 · 210.♡.27.130

    놀랍게도 니묄러 신부는 U보트 함장 출신으로, 초기에는 히틀러를 지지했던 사람이었죠. 수용소에 수감되어 현실을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만...
  • BECK

    BECK Lv.1 → FV4030

    24.11.13 · 210.♡.183.1

    마지막 문단이 정말 자기 얘기였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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