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내일 수능칩니다 (심장 콩닥콩닥)
댈
댈러스베이징 (219.♡.83.8)
2024년 11월 13일 PM 04:22 · 수정됨(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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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둘째아들이 내일 수능을 치는데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긴장된다고
거실과 방을 왔다갔다 한다고 와이파이님이 걱정합니다.
뽀시래기 같이 사랑스러운 아들이라
그 긴장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그 막중한 시험의 무게를 견디는게
한편으로는
아빠로서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습니다.
아부지로서 오늘 퇴근후 어떻게 응원해야 할지
앙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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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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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4.11.13 · 1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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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레드엔젤 작성자
24.11.13 · 211.♡.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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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Mmyrandy
24.11.13 · 112.♡.3.116
좋은결과 나오길 바랄게요.~!
어느 덧 저희 첫째가 수능본지 벌써 2년 이네요. -
댈댈러스베이징
→ myrandy 작성자
24.11.13 · 211.♡.200.66
응원 감사합니다. -
메메일보러
24.11.13 · 182.♡.21.45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희 둘째도 내일 수능인데 저희 어머님은 손자녀석 시험 잘 보게 해달라고 목욕재계하시고 물 떠놓고 기도하신다고 하시네요.
저는 긴장을 좀 풀어주는 아재 개그를 할까 싶어요. -
댈댈러스베이징
→ 메일보러 작성자
24.11.13 · 211.♡.200.66
미국에서 비가 내리면?
----USB
힘센 아빠가 내는 세금?
----부가세
(호다다닥)
어머님의 마음이 감동입니다. -
이이루리라
24.11.13 · 58.♡.94.201
꽉 안아주십시오!!!!!! -
댈댈러스베이징
→ 이루리라 작성자
24.11.13 · 211.♡.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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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꼬옥 안아주겠습니다. - 올
올하방
24.11.13 · 106.♡.65.208
아,, 저도 내일 큰놈이 수능을 보는데요.. 지난 주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주 들어 제가 긴장이 되더군요.. 저도 이런데 애 엄마나 당사자는 오죽할까 생각하니 안쓰럽더라고요... 어제 저녁 먹을때도 태연한 척하긴 하던데 엄청 긴장되겠죠.. 어쩌면 인생의 첫 쓴맛을 보게 될지도 모르지만,, 긴장하지 않고 아는 문제만이라도 척척 풀기를 바랄 뿐입니다.
수능도 수능이지만 애기같던 녀석들이 이제 인생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일 수 밖에 없게되니 더 안타깝네요..
글쓴님의 자녀도 우리 아들도 실수없이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
댈댈러스베이징
→ 올하방 작성자
24.11.13 · 211.♡.200.6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수만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3555379266_seVCvI5D_4b0bb71895a3a2eca6f4e499c31e1ed98f965b1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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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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