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최강야구 방송에서 김성근 감독이 투수 버릇을 귀신같이 캐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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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4년 11월 13일 PM 05:37 · 수정됨(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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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youtu.be/42XqJ8qLpMs?si=DE7M4h9CIjGFQLBg }
그 야구에서 속칭 쿠세라고, 투수의 미묘한 습관을 잡아서 공략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상대 선수에게 그런 습관이 있으니, 김성근 감독이 귀신 같이 캐치해서 타자에게 전달, 그걸로 투수를 흔들어 버리더군요.
예전에 심수창 선수가 연패가 많았던 이유 중 하나가 투구 시 습관이 상대에게 걸려서라고 하던데, 확실히 프로야구 수준쯤 가면 무섭긴 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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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24.11.13 · 21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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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일리어스 작성자
24.11.13 · 210.♡.27.130
아아.. 다르빗슈 안타깝네요. ㅠㅠ -
明明天
→ 일리어스
24.11.13 · 106.♡.128.205
휴스턴 반지 뺏어야하는데 말이죠. -
효효도하세요
24.11.13 · 112.♡.21.62
우리나라에서 저걸로 가장 유명한게 김평호 코치죠. 김평호가 1루코치로 가면 그 팀에서 거의 도루왕 나온다고 합니다 직구인지 변화구인지 다 알려준다고.. -
FFV4030
→ 효도하세요 작성자
24.11.13 · 210.♡.27.130
확실히 코치 중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게임이 편해지긴 하겠습니다. ㄷㄷ -
Jjoydivison
24.11.13 · 121.♡.131.136
눈 좋은 선수들은 왠만하면 다 캐치를 하죠. 투수들 버릇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는 거라서 같은 팀에서 알려주지 않는 이상 고쳐지기 힘들기도 하고요.
전력분석실에서 하는 일 중에도 포함이 되고요.
심수창 선수는 직구 던질 때 폼이 너무 티가나서 신인 때 잘하다가 그 다음 성적이 안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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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폼 바꾼다고 난리에 성적도 떨어지고 결국 부상도 당하고 그랬죠.
근데 알고 보니 쿠세 따위는 없었고
휴스턴 싸인훔치기의 피해자였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