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리퍼는 무조건 받을 수 있는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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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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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플러스 만기가 거의 다 되어갑니다.
액정에 실기스가 있고 테두리 찍힘이 있고 배터리효율은 85%가 찍히는 상황인데요.
이게 12만원 내고 무조건 리퍼폰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진짜 누가봐도 낡았다(?)고 느껴질 정도이면서 그 와중에 정상동작은 되어야하고 고의성이 없어야 하고.. 등등.
이마저도 수리기사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참 상전처럼 떠받들어야하는 애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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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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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monarch님에게 답글
그것도 애플스토어 업구 옆 골목에서 그렇게 많이 깨진답니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의 댓글
@todesto님에게 답글
아.. 스크래치 잘 나는 전면이나 테두리와 달리 케이스를 씌워서 말끔한 뒷면에 상처가 없어서 그런가보네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monarch님에게 답글
15일반, 16시리즈는 뒷판 교체 가능해서 그래도 리퍼안되요 ㄷㄷㄷ
SUNGFABIO님의 댓글
애플케어가 무조건 교체폰을 주는게 아니라 우발적 손상을 커버해주는 거긴 하니까요.
기기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의 손상이 아니면 안해주는걸로...
기기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의 손상이 아니면 안해주는걸로...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아이폰 출시하고 2년 되는 시점에 애플스토어 가면 리퍼폰이 없는 경우가 생기죠 올해도.... 14프로 모델이 리퍼가 없는 ㅋㅋㅋㅋㅋ
rymerace님의 댓글
다들 일부러 깨먹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엄연히 보험사기죠. 손해율이 올라가면 케어가격은 올라가게 됩니다. 보험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니까요.
김링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