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수능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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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란바다 39.♡.242.215
작성일 2024.11.1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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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아들이 보는데 

내가 긴장되고 떨리네요. 

내가 수능 볼때도 이렇게는 안 떨었던거 같은데. 

지금 아침 먹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애잔하네요. 

아들 화이팅!!!


——————————————————-

시험장에 잘 내려주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쉬고 있어도 좌불안석이네요. 

모든 고3들과 학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58 / 2 페이지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211.♡.82.102)
작성일 11.14 11:14
수고많으셨습니다 **
좋은소식 있으실거에요♡

파란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바다 (39.♡.242.215)
작성일 11.14 11:23
@하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태드창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드창식이 (211.♡.169.15)
작성일 11.14 11:32
내년의 제 모습이네요.
화이팅입니다~!!!

파란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바다 (39.♡.242.215)
작성일 11.14 13:35
@태드창식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1.14 12:26
30년 전 학력고사 치던 때가 아득하네요. 화이팅입니다!!!

파란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바다 (39.♡.242.215)
작성일 11.14 13:36
@Ranom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북극곰님의 댓글

작성자 북극곰 (218.♡.80.138)
작성일 11.14 13:08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분도 수고 많으셨어요!

파란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바다 (39.♡.242.215)
작성일 11.14 13:36
@북극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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