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300만원 수수 무죄 / 법인카드 10만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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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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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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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님의 댓글
판결 내용 중 '공정성과 투명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라니..
판결 내린 그네들에게 그걸 언급할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습니다.
판결 내린 그네들에게 그걸 언급할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습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아이들에게 중범죄를 저질러야
무죄 받는다고 가르치는
섬나라 왜구에게 나라 팔아쳐먹은 판사와 판사출신 을사오적
후예들인
개판사들이죠
무죄 받는다고 가르치는
섬나라 왜구에게 나라 팔아쳐먹은 판사와 판사출신 을사오적
후예들인
개판사들이죠
기소청님의 댓글
10만원도 내가 받은게 아니라 남이 먹은거에요 ㅋㅋㅋ 김혜경여사는 자기몫 자기가 계산했어요 그냥 경기도 카드가 아니라 후원카드로 샀다고 유죄 때린거에요
쭌군님의 댓글
근데 지금 시점에는 디올백,명태균,도이치 등등 어마한건들 때문에 10만원 법카 벌금 150만은 여당이나 기레기들도 이슈 쟁점화하기 쉽지 않을거에요. 바로 대비적으로 굥부부 이슈가 부곽되서요.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자매품으로 떡검 99만원 세트도 있죠. 수십년전 독재시대때에나 지금이나 사법부는 전혀 변한게 없다는 것이 참담하네요.
lu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