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님이 내일 굥가에 대해 공개할 게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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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2024.11.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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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추미애TV 라이브 끝내셨는데 내일 공개할 게 있대요.

윤가가 골프장에 나타날 때마다 들고다니는 것에 대해 알아내셨답니다. 

술 같은 건 아니고 기상천외한 거라는데요. ㄷㄷ


그 얘기 직전에 503 국정농단 때 해외 순방에 변기통을 들고다녔다는 사실이 나오자 기가 막혔었다는 예를 드셨어요.

윤가가 들고 다니는 건 뭘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qpr9RjxfXC0



댓글 27 / 1 페이지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1.14 18:59
이야~~ 뭘까요? 술병 캐니넷??? 술에 관련된거 아닐까요 ㅎㅎ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00
@매드독님에게 답글 술 같은 건 아니랍니다. ㅋㅋㅋ 퀴즈 던지고 후다닥 끝내셨어요.

매드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1.14 19:01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아 본문에 써놓으셨군요! 음....무속에 관련된거 아닐까요! 급살을 막아주는 뭐 그런 ㅎㅎㅎ 죽는거 되게 무서워 하잖아요 ㅋㅋㅋㅋ 쫄보쉑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02
@매드독님에게 답글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마법에 미친 x이라...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11.14 19:02
설마 부적 이런거일지 ㄷㄷ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03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에게 답글 부적은 저기 훈도시 속이나 똥바지 속이나 ...그렇지 않을까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작성일 11.14 19:02
부적이죠뭐.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04
@metalkid님에게 답글 잘 보이는 걸 들고다니나 봐요. 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작성일 11.14 19:08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혹시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깎은 왕쥬지 같은걸까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11
@metalkid님에게 답글 진짜 벼락맞았음 좋겠네요.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11.♡.201.52)
작성일 11.14 19:10
무당방울 ?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10
@ASTERISK님에게 답글 딸랑딸랑 으쓱으쓱 ㅠㅠ

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04.♡.68.24)
작성일 11.15 06:36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떼구르르 구르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1.14 19:10

이건 아니겠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11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엌ㅋㅋㅋㅋ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1.15 09:21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와우 이거 첨봤습니다.ㄸㄸㄸ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1.15 09:24
@SIM_Lady님에게 답글 대선때라 선거가 무슨 굿판이냐고 말이 많았습니다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1.15 09:27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이런거 저런거 많이 봤는데 저건 첨이네요. ㅎㅎ 하긴 돼지도 잡던데 북어가 뭐 대수겠습니까..-_- 휴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5 09:30
@SIM_Lady님에게 답글 큰 북도 가져와서 직접 쳤어요.  표정도 이상하고  박자도 이상하고  참치만한 북어도 흉칙하고 굿판 그 자체였어요. ㄷㄷ
동영상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180.♡.230.127)
작성일 11.14 19:21
바이든이 선물해준 명패? 개목걸이?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24
@앙선생님님에게 답글 개목걸이를 하고 다니면 웃기겠네요. ㅋㅋ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11.14 19:41
저도 부적에 한표입니다.  저 둘은 벼락맞아 죽는게 제일 겁날겁니다. 죄 지은게 많아서.. 그래서 청와대도 못 들어갔고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19:43
@할러님에게 답글 어떤 상징물인지가 관건이겠군요. ㅋㅋ 홍매화는 아닐테고요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121.♡.80.95)
작성일 11.14 21:32
주술적인 물건? 뭘까요? 궁금하네요.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작성일 11.15 06:22
진짜...가지가지 다하네요...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56.153)
작성일 11.15 06:55
뜬금없이 SGI 불상 같은거 들고 다니는건 아니겠죠?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223.♡.217.102)
작성일 11.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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