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한 재판부…식비 7만8천원에 '150만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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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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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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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님의 댓글
단지 몇백원커피값으로 마을버스 운전사 옷을 벗게 만들더니만...
자기들 접대받은것은 99만원이라고 하면서 불기소하는 법꾸라지들이지요.
자기들 접대받은것은 99만원이라고 하면서 불기소하는 법꾸라지들이지요.
도파민중독님의 댓글
저게 다 국힘에 더 큰 업보로 돌아간다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을까요.
버스기사 800원도 횡령으로 판결하는 인간이 검사 85만원, 성접대 국정원 직원에게는 너무 가혹하다며 편들어주고 대법관 재직중인 상황이 새삼 열받네요
버스기사 800원도 횡령으로 판결하는 인간이 검사 85만원, 성접대 국정원 직원에게는 너무 가혹하다며 편들어주고 대법관 재직중인 상황이 새삼 열받네요
항정살님의 댓글
정의로운 판결을 하지 않고 악의 판결을 때리는 모든 판새들은 밤마다 산채로 피부 껍데기가 벗겨지며 고문을 당하는 그런 꿈을 생생하게 꾸길 바라고 그렇게 저주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요즘 직장인 점심값도 강남같은데는 1만얼마 하던데.. 잘못 점심 사줬다가 큰일나겠네요
도대체 판사나리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법을 근거로 저런판결을 내렸는지 심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