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티커 172.♡.95.45 작성일 2024.11.15 19:31 217 조회 1 댓글 9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본문 이재명 대표님 저서 제목이 참 와닿습니다.이토록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 생겨도함께 이 부조리함에 대하여 분노하고촛불 광장에서 만나자는 희망을 이야기하니적어도 외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오늘의 이 사건은 역사에 분명히 기록될 것이고우리 그리고 우리의 후손은 이를 기억할 것이에요.저는 내일 집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참석하시는 분, 그리고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 모두서로가 외롭지 않게 응원하고 보듬으며함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기운냅시다. 추천 9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11.15 19:46 힘든 길을 가는 그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가야겠습니다. 요며칠 상상할 수 없이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지지자들을 생각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려 안간힘을 썼을 그가,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잠자리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신고 차단 추천 2명 목록보기 힘든 길을 가는 그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가야겠습니다. 요며칠 상상할 수 없이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지지자들을 생각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려 안간힘을 썼을 그가,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잠자리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11.15 19:46 힘든 길을 가는 그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가야겠습니다. 요며칠 상상할 수 없이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지지자들을 생각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려 안간힘을 썼을 그가,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잠자리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신고 차단 추천 2명 목록보기 힘든 길을 가는 그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가야겠습니다. 요며칠 상상할 수 없이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지지자들을 생각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려 안간힘을 썼을 그가,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잠자리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곰팅님의 댓글
요며칠 상상할 수 없이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지지자들을 생각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려 안간힘을 썼을 그가,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잠자리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