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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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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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힘들게 일했던 한 주라 지쳐 있었는데 어제 일 마치고 다모앙 들어왔다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새벽내내 못 잤네요.
온몸이 다 아픈 거처럼 찌뿌둥한데 어여 집안일 좀 해 놓고 오후에 나가봐야겠습니다!!!
주말마다 서울 갈라니 저 디게 부지런해졌습니다.
안녕하지 않으시겠지만 좀 이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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