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셨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2024.11.16 09:07
220 조회
14 추천

본문

저도 나름 힘들게 일했던 한 주라 지쳐 있었는데 어제 일 마치고 다모앙 들어왔다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새벽내내 못 잤네요.

온몸이 다 아픈 거처럼 찌뿌둥한데 어여 집안일 좀 해 놓고 오후에 나가봐야겠습니다!!!

주말마다 서울 갈라니 저 디게 부지런해졌습니다.

안녕하지 않으시겠지만 좀 이따 만나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221.♡.25.227)
작성일 어제 09:36
고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09:38
@레베카미니님에게 답글 제가 더 고맙습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09:39
안전하게 오세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09:41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비상하는송아지님의 댓글

작성자 비상하는송아지 (116.♡.7.16)
작성일 어제 12:14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