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고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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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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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카톡도 쓸 줄 모르는 병을 고치는 신이다>로 읽힙니다.
부인이나 자식하고 카톡도 안 할 정도로 꽉 막힌 사람인 것 같네요.
매일 아침 종이 조선일보 읽는다에 오백만원 겁니다.
p.s. 이런 애들이 판결을 하니까 정경심 교수 재판할 때 “이 컴퓨터의 mac 어드레스는 서초동 어드레스입니다“라는 검사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요...어휴 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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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201님의 댓글
그냥 생중계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결론은 정해놨고 어떻게 생겼나나 보게
20대 오래된 사진만 보이더군요. 그래야 부끄러울줄은 알려나
어차피 결론은 정해놨고 어떻게 생겼나나 보게
20대 오래된 사진만 보이더군요. 그래야 부끄러울줄은 알려나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기사 오려서 스케치북에 스크랩한다에
양재 꽃시장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꽃 포장용 조선일보 신문지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