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하나 보태러갑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뱃살대왕 223.♡.28.112
작성일 2024.11.16 15:09
198 조회
14 추천
쓰기

본문

일이 있어 이제 출발합니다.

503때 어린 아들녀석 목마태우고 광화문 돌아다녔는데 이제 그녀석은 초딩 6학년되어 친구들과 놀러 나가고 저 하나라도 머리하나 팔뚝하나 보태러 나갑니다.


나이 50넘어서 아직도 거리 나갈줄 몰랐네요

저보다 나이많은 머리 희끗한 선배들도 동문회 깃발들고 나온다니 집안에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

검새 판레기들이 말아먹는 나라를 내 아들딸들에게 물려줄수는 없으니까요.

댓글 1 / 1 페이지

비상하는송아지님의 댓글

작성자 비상하는송아지 (220.♡.143.11)
작성일 11.16 20:50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