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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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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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1월 중순에 비를 쫄닥 맞고 시위를 했는데 춥지
않았다는게 더 신기 합니다.
오늘 비때문에 (핑계 대봅니다) 나눔이고 뭐고
엉망 진창됐습니다.
기차 타서 겨우 거울 함 보니 펭귄이 쥐 코스프레하고 있군요. ㅠ
넘다 힘듭니다. 그 비를 맞고도 꿈쩍 안하고 계신
많은 분들 존경합니다.
행여나 앙님들 보실까 손 한번 안내리고 깃발 흔들었는데
어떤 앙님이 보시고 찍어 올리셔서 뿌듯 했습니다.
더 많은 앙님들 못 뵙고 와서 아쉽습니다.
2주에 한번 참석하는데 매주 참석 하려고 일정 조정중인데
어려울 수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암튼 2주후에는 꼭 다시 만납시다.
서울역에서 비빔밥 먹고 대전 가는 기차 안입니다.
부디 잠들지 않고 부산까지 안가게 해주소서~~
모든분들 편안한 밤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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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요시님에게 답글
마음은 그러고 싶지만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까봐 우려 스럽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다음 기회에는 직접 뵙고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모이신 분들중 한 분이 대형 앙기 필요하니 제작해서 저에게 보내주시겠다고 합니다. ^^
다음번에는 보내주신 앙기와 대형깃발로 다모앙 자리를 확실하게 알려보겠습니다.
이번에 제작 하신 앙기보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보내주신 앙기와 대형깃발로 다모앙 자리를 확실하게 알려보겠습니다.
이번에 제작 하신 앙기보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오늘 작은 깃발 흔들고 다니니깐 진짜 큰 깃발들 부럽더군요. 그래도 우리 앙님들 보시라고 손 한번 안내리고 계속 흔들고 있었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는 꼭 뵙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사장님 구심점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앙깃발 받아서 앙님 모시고 다시오니
자리이동하셔서 배웅인사는 못했네요.
고생하셨어요.
앙깃발 받아서 앙님 모시고 다시오니
자리이동하셔서 배웅인사는 못했네요.
고생하셨어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오늘 직접 시간내어 오시고 또 응원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뵙지못하고 강릉으로 출발하게 되어 정말로 아쉽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에 뵙겠습니다. 조심이 복귀하시고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
그리고 뵙지못하고 강릉으로 출발하게 되어 정말로 아쉽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에 뵙겠습니다. 조심이 복귀하시고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오늘 감사했습니다^^ 길치가 막힌 길 돌아가느라
애먹었지만, 앙님들 뵙고 넘 반가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애먹었지만, 앙님들 뵙고 넘 반가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가랑비님에게 답글
부산 해운대 입니다....는 아니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해유~
해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손이랑 비옷 색깔이 딱 저 같습니다. ㅋㅋ
수고하셨네유~ 푹쉬세요.
수고하셨네유~ 푹쉬세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네 빨간색 보니 딱 제시님이더라고여. 푹 쉬세요. 저는 영혼만 나온 걸로.
요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