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진중권씨 일생이 자랑스러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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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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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그닥 잘 살았다고 뿌듯해 할만한 인생은 아닌것 같은데
늙고 힘없어서 숨 거두기 직전에 스스로 돌아본 일생이 어떨까.....
지금이야 뭐 아직은 악에 받쳐서 꿈틀댈 힘이 있으니 아닌척 하겠지만 내심 불안은 하겠지.
진중권씨
댁이 김건희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것 같나요?
아니 이준석보다는 더 나을것 같아요? ㅋㅋㅋ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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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진중권 스스로 이준석한테 목매는것 같은데요?
아마도 이준석 한테는 심한 열폭에 시달리는듯
아마도 이준석 한테는 심한 열폭에 시달리는듯
Badman님의 댓글
옛말에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지만,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된다.'고 했습니다.
가방끈의 길이라는게 그 인간의 됨됨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반면교사죠. ㅡㅡ
가방끈의 길이라는게 그 인간의 됨됨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반면교사죠. ㅡㅡ
0sRacco님의 댓글
딴엔 저어기 먼 독일에까지 가서 유학하고 와서 고상한 척했는데 세상 좀 살아보니 본인 스스로 ㅈ도 아니라는 걸 깨닫고는 본성 찾은 거라 봅니다.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봄이아빠님에게 답글
근데 또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하죠. 처자식과도 쌩이별하다시피 하고 평생을 자리 못잡고 겉도는 느낌
뿌린대로 거두는거다 ㅋㅋㅋ
뿌린대로 거두는거다 ㅋㅋㅋ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소인배의 전형이죠
진중권 한동훈 김행 이진숙 이준석 정진석 이렇게 모여서 끝장토론 한번 하면 직관용의 있습니다
진중권 한동훈 김행 이진숙 이준석 정진석 이렇게 모여서 끝장토론 한번 하면 직관용의 있습니다
읍읍님의 댓글
유시민씨는 김문수를 두고 고문을 받는과정에서 머리를 다쳐 지금의 모습이 된거 아니냐 추측하던데... 중궈는 어디서 쳐맞기라도 한건지..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무시가 답이긴 한데........... 처절히 눈물 훌리는 모습이 보고싶기도 해서요 ㅎㅎ
솔고래님의 댓글
준스톤은 팬덤얻고 당대표에 의원배지 달았죠
중권이는 여기도 저기도 아니거 중립도 아니고 하니 한때 지보다 아래로 받던 준스톤 부러울겁니다
중권이는 여기도 저기도 아니거 중립도 아니고 하니 한때 지보다 아래로 받던 준스톤 부러울겁니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