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만에 목욕탕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3.227
작성일 2024.11.17 15:22
536 조회
1 추천

본문

가봅니다.


세차 맡겨두고...


....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5:33
코로나 터지면서 대중탕 가지말라는 공고뜨면서부터 안갔으니...목욕탕 안간지도 4년이 넘었네요. ㅡㅡ
그 사이 걸어서 갈수있는 가까운곳에 있던 사우나가 없어지고..

이제는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목욕탕을 검색해 찾아봐야 하는데...솔직히 매일 샤워를 하니 그닥 아쉽지는 않으면서도 한번쯤은 뜨거운 탕에 푹 담구고 싶기도 합니다.
아마 지금 때 밀면 지우개가 형님 할 정도로 때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3.227)
작성일 16:49
@Badman님에게 답글 지우개 맞아요 시원합니다 ㅋ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