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만 보내면 지들이 재집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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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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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을 겁니다.
설사 이재명이 못 나오게 된다면, 우린 더 쎈 사람을 찾을 겁니다.
정청래라든가... 추미애라든가...
혹시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이라든가, 고개를 들기 시작한 재경부 출신 인사는 꿈도 꾸지 말길...
댓글 27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머지 않았어요. 6개월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마군자님에게 답글
조국도 지금 대법 판결이 남아있어 아주 좁은 길입니다.
Elbowspin님의 댓글의 댓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누가 나와도 뭔가를 털든 어거지를 씌우든 똑같이 할 겁니다.
明天님의 댓글
지금 이 정권 하에서는 이재명 다음 그 누가 나와도 같은 일이 반복될겁니다.
이재명이라는 개인에게는 미안하지만 그 말고는 확실히 이겨내고 다음의 그림을 그려 줄 사람이ㅜ없습니다.
이재명이라는 개인에게는 미안하지만 그 말고는 확실히 이겨내고 다음의 그림을 그려 줄 사람이ㅜ없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레베카미니님에게 답글
대법이 6+3+3을 지키라고 한 마당이고, 처음 6은 지나가서 이제 6개월 밖에 안 남아서 현실적으로 참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게다가 지금 대법은 있으나 마나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심에서 무죄 판단이 내려지면 대법이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을 보낼 가능성 조차 많다고 보입니다.
Musimia님의 댓글
이재명 다음은 없습니다. 이재명 다음으로는 정권교체 할 수 없으리라고 봅니다. 오직 이재명으로 똘똘 뭉쳐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비플랜을 얘기하는 사람이 야당의 결합을 해제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Musimia님에게 답글
+1 다음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류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Musimia님에게 답글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뭉쳐있기는 하되 저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이재명 대표가 괴물들에게 희생되면 또 다른 이재명을 세우고 정권을 되찾아 사면복권을 해서 8년을 국민을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이낙연이랑 재경부 출신들은 조국장관처럼 탈탈 털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국짐이랑 그닥 차이없는 놈들이죠
국짐이랑 그닥 차이없는 놈들이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저도 ㄸㅍㄹ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제가 그렇게 보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게 아니고, 상황이 정말 위중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뭐 꼭 이재명이 아니라도 된다면 인재가 없진 않죠.
다만 수박들 마취시킬 능력 있고, 또 하고자 하는 개혁 할 수 있는 사람은 추미애 정도 빼면 없다고 봐야죠.
문제는 실이재명 하는 과정에서 당권 이양이 그녀에게 잘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거죠.
군웅할거라는 착각으로 온갖 수박들이 다 용틀임 해댈 게 뻔하니까요.
우리 입장에서도 이대표 살리고 그 여세로 대권 가져오는 게 가장 낫고요.
수십만 모이는 국민모임만 이뤄지면 요원한 것도 아닌데, 삼년 동안 외쳐대는 자들이 있어도 그건 또 쉽지가 않네요. 이 나라의 이 시대 국민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너무 무지해요.
다만 수박들 마취시킬 능력 있고, 또 하고자 하는 개혁 할 수 있는 사람은 추미애 정도 빼면 없다고 봐야죠.
문제는 실이재명 하는 과정에서 당권 이양이 그녀에게 잘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거죠.
군웅할거라는 착각으로 온갖 수박들이 다 용틀임 해댈 게 뻔하니까요.
우리 입장에서도 이대표 살리고 그 여세로 대권 가져오는 게 가장 낫고요.
수십만 모이는 국민모임만 이뤄지면 요원한 것도 아닌데, 삼년 동안 외쳐대는 자들이 있어도 그건 또 쉽지가 않네요. 이 나라의 이 시대 국민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너무 무지해요.
온더로드님의 댓글
다들 바람은 알겠으나 포스트 이재명도 고려는 해야지요. 현실에선 맘대로 안될 수도 있으니, 미리 마련해야죠.
이재명이 안되면 다음은 그냥 이재명이 지지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죠.
이재명이 안되면 다음은 그냥 이재명이 지지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죠.
ㅡIUㅡ님의 댓글
이제 주위사람 또 엮고
이재명은 끝까지 끌고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