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자영업 이야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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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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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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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님의 댓글
애초에 배달음식을 애한테 준다는 것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죠.
0~6세 아이면 그 시기에 자극적인걸 일체 주지 않아서. 배달 음식같이 조미료나 후추 등이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은
피합니다. 애기용 돈까스? 우동? 왠만하면 식당에 가도 키즈용 음식이 있는데를 가죠.
생각없는 멍청한 부모들이 자꾸 애기용, 애기용 하는데.
보통 부모는 저딴거 찾을 시간에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서 줍니다.
어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부모가 되어서 잘 살고 있는 부모들을 싸그리 욕을 먹여요 저렇게
0~6세 아이면 그 시기에 자극적인걸 일체 주지 않아서. 배달 음식같이 조미료나 후추 등이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은
피합니다. 애기용 돈까스? 우동? 왠만하면 식당에 가도 키즈용 음식이 있는데를 가죠.
생각없는 멍청한 부모들이 자꾸 애기용, 애기용 하는데.
보통 부모는 저딴거 찾을 시간에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서 줍니다.
어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부모가 되어서 잘 살고 있는 부모들을 싸그리 욕을 먹여요 저렇게
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aiolia님에게 답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구걸하고 성공하면 뿌듯해하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아무리 저출산 시대라지만 저런 것들이 애들 낳는 걸 좋다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00% 아니더라도 보통 부모 따라갑니다. 저런 것들이 낳은 아이도 진상 될 확율이 90% 이상이에요.
사회적 손실 생각하면 되려 마이너스가 아닐지...
딜레마네요;;;;
100% 아니더라도 보통 부모 따라갑니다. 저런 것들이 낳은 아이도 진상 될 확율이 90% 이상이에요.
사회적 손실 생각하면 되려 마이너스가 아닐지...
딜레마네요;;;;
꼬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