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빨래를 상단부터 널어 놓습니다
기립근

Lv.1 기립근 (116.♡.126.175)

2024년 11월 19일 AM 12:03 · 수정됨(11. 27. 20:55)

조회 2,397 공감 0

하루에 보통 두 번 빨래를 하는데

1차 빨래는 아내가 삼단 건조대의 상단과 중단에 널어 놓습니다.

2차 빨래는 밤에 하는데, 아내는 돌린 후 자버리고 너는 건 제 몫입니다.

상단 중단이 찼으니 하단에 널어야 하는데 위에 널린 빨래가 방해되서 무척 번거롭습니다.

아내에게 몇번이나, 빨래를 하단부터 좀 널어달라고 부탁했으나 건성으로 들어 넘깁니다.

이런 사소한 거 하나 조정이 안되는 게 결혼생활인가 봅니다 ㅎㅎ.

댓글 (18)

  • 팡파파팡 Lv.1

    24.11.19 · 61.♡.2.196

    파업이 답이죠
  • 과객

    과객 Lv.1

    24.11.19 · 39.♡.204.150

    건조대의 상단 중단이 위로 제껴지지 않는 구조인가요? 그렇다면 엄청 번거롭기는 하겠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위로 보내 드립니다.
  • 날씨는어때

    날씨는어때 Lv.1

    24.11.19 · 149.♡.254.10

    건조기를 사달라는 무언의 압박 아닐까요?
  • S

    someshine Lv.1 → 날씨는어때

    24.11.19 · 61.♡.87.225

    건조기 있어도 울코스 빨래들은 보통 널어서 말리긴 해서요.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ㅎ
  • 아이폰점보

    아이폰점보 Lv.1 → someshine

    24.11.19 · 210.♡.239.38

    울코스 빨래는 하루 한번만 하는 걸로 조정하면 될 듯 합니다
  • S

    someshine Lv.1

    24.11.19 · 61.♡.87.225

    어떤 면은 영원히 조정되지 않는 부분이 있죠.. 결혼에서의 타협은 그래서 중간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한쪽이 완전히 포기하는 것... 입니다 ㅎㅎ
  • 일출파파 Lv.1

    24.11.19 · 211.♡.83.132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해 보세요. 양말 등 작은거는 하단에 걸기 수월할테고 ..
    근데 하루에 빨래 두번.. 너무 자주 아닌가요?
  • 마냥

    마냥 Lv.1

    24.11.19 · 91.♡.221.14

    제가 상단부터 넙니다. 큰것들 먼저 분리해서 큰 윗칸에 널은 뒤 나머지 자잘한 것들(양말들 깔맞춰서 널기) 찾기편하기 때문입니다.
    빨래를 한번 할때 경우고 두번하면 무조건 건조기 가동이에요. 삼단 건조대가 어떤 구조인지 알수없으나 제 경우도 있고 아니면 아내분 허리가 아프신건지..? 아니면 쭈구려서 널기 싫으신건지..ㅠㅠ
    빨래 하루 두번은 많네요. 아이 신생아때는 그렇게 돌렸는데.
  • 사과씨

    사과씨 Lv.1

    24.11.19 · 140.♡.48.98

    건조대 따위.. 그냥 하나 더 사세요.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 사과씨

    24.11.19 · 222.♡.160.208

    저도 이생각을 했습니다 까짓거 하나 더사서 내맘대로 널고만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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