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여자가 책을 읽었다고 난리난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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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2024.11.19 09:35
1,5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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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아....

댓글 10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11.19 09:36
나의 투쟁인가요 ㅎㄷㄷㄷ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02.♡.78.107)
작성일 11.19 09:36
하잇!! 하일드라!!

Order66님의 댓글

작성자 Order66 (218.♡.41.41)
작성일 11.19 09:39
정당한 난리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19 09:41
오늘도 평화롭지 못하군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1.63)
작성일 11.19 09:42
히틀러가 얼마나 미친놈인지를 분석하려고 읽는걸까요, 아니면 저 캐릭터가 빌런인걸까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11.19 09:48
@Typhoon7님에게 답글 요즘 출간되는 나의 투쟁은 구절마다 왜 이게 헛소리인지 주석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걸 읽는다고 크게 문제될 건 없긴 합니다. 10여년 전엔 이런 주석서가 독일에서 베스트셀러를 먹은 적도 있죠.

다만 인도나 파키스탄은 히틀러가 얘기하는 아리안 민족에 속하고, 처칠이 여기서 저지른 만행 때문에 히틀러에 대한 이미지가 서구처럼 악마로 박혀 있지는 않습니다. 스텝들도 생각 없이 가져다 놓은 거 같네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11.19 09:53
학부때 굴러다니던 걸...호기심에 주워다 읽었는데...읽을 당시에는 감흥도 없고, 읽고 난 후에는 기억에 남는 것도 없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11.19 09:58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솔직히 요새 2찍 커뮤 들어가 보면 지겹게 듣는 내용만 있습니다 ㅋㅋㅋ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11.19 10:02
@heltant79님에게 답글 아주 솔직히 책 내용이.....아무런 기억이 없어요....분명 읽긴 읽었는데....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11.19 09:57
저 배우의 의견이 궁금하군요.  모르는 말인데 들고 있어서 들고 있었다...이려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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