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주차장에서 와이프 버리고 출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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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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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쓰레기 버리고 온다고 해서
저는 주장 계단 근처로 차 대기 하려고 출발한거였는데
와이프가 생각보다 일찍 내려와서 못보고 출발해 버렸네요.
분명 좌,우 다 확인 한거 같는데 못봤네요.
총총총 걸어오는게 귀엽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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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고인의 생전 마지막 영상 아닙니까? ㅋㅋㅋ
시그널님의 댓글
음... 사이드미러든 리어뷰미러든 둘 중 하나만 보셨어도...
목숨은 부지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목숨은 부지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축구선수님의 댓글
아니... 기사 의무 위반 아입니까???
무슨 기사가 의전 1순의 VIP 탑승 체크도 아니하고 출발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기사가 의전 1순의 VIP 탑승 체크도 아니하고 출발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저도 요즘 제 상식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이라든지 말이죠.
까망꼬망1님의 댓글
회사에서 식구들이랑 고속도라 타는데 휴게소에서 와이프가 자기 버리고 출발하더라는 이야기
들은 적 있네요 ㅋㅋㅋ...핸드폰 없던 시절이라 다른 사람 차 얻어타고 다음 휴게소에서 만났다고..
이걸로 라디오에 사연올려 경품도 받으셨다고 하더군요
들은 적 있네요 ㅋㅋㅋ...핸드폰 없던 시절이라 다른 사람 차 얻어타고 다음 휴게소에서 만났다고..
이걸로 라디오에 사연올려 경품도 받으셨다고 하더군요
바른생활님의 댓글
저도 전에 마트에서 아내가 탄줄알고 출발해서 한참 말했는데...뒷자리의 당시 초딩 딸아이가 "아빠 엄마 안탔는데.."라고해서 화들짝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