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의 숙청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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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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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할 수 있는게 광화문에서의 시위뿐이라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할수 없다는 무력감이 드는 11월이네요.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언제나 아기 걸음 걸이로 봄은 아장 아장 걸어왔으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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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님의 댓글
할 수 있는게 투표 뿐이지만.... 내가 죽을 때까지 국짐당 니네는 표 안준다는 다짐과 당원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해 봅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언제까지 버티는지 보겠어...라고 죽을 때까지 때리는 개트롤 입니다.
하루빨리 그 개트롤을 개작두로 처형이 필요합니다.
왜 절대악에게 이렇게 당하고만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그 개트롤을 개작두로 처형이 필요합니다.
왜 절대악에게 이렇게 당하고만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ghostonli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