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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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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님의 댓글의 댓글
@프레이얼스터님에게 답글
즉, 너무 많은 연산을 요구하기에 현재 하드웨어 기술로는 불가능에 가깝단 이야기시군요
프레이얼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가꾸님에게 답글
그렇지는 않아요.
스텔라 블레이드 처럼 이미 적용한 게임도 있으니까요.
다만 게임성과는 관련없는 기술이고, 거기에 적용하는 것보다는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해서 잘 안 쓰는 겁니다.
처음 볼 때는 신기한데, 게임을 좀 플레이 하다보면 얼마 안가서 유저들은 게임플레이 자체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니 넣는 게 별 의미가 없어서입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처럼 이미 적용한 게임도 있으니까요.
다만 게임성과는 관련없는 기술이고, 거기에 적용하는 것보다는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해서 잘 안 쓰는 겁니다.
처음 볼 때는 신기한데, 게임을 좀 플레이 하다보면 얼마 안가서 유저들은 게임플레이 자체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니 넣는 게 별 의미가 없어서입니다.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가꾸님에게 답글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거의 시뮬레이션에 가깝습니다.
무대에서 거의 알몸의 캐릭터가 움직이면 달려있는 옷과 머리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계산하는 거죠.
무대에서 거의 알몸의 캐릭터가 움직이면 달려있는 옷과 머리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계산하는 거죠.
MDBK님의 댓글의 댓글
@프레이얼스터님에게 답글
엔당 헤어웍스던가요…? 그게 성능 막 잡아먹어서 나온진 십년넘은거 같은데 쓰는 게임이 요즘에 없긴하네요
hexley님의 댓글
와우 같은 경우는 투구 모양에 따라 머리카락을 아예 그리지 않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레이얼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hexley님에게 답글
그리지 않는 게 아니라 바꿔치우는 거라서 그렇습니다.
캐릭터 시스템에서 머리카락과 투구는 같은 파츠거든요.
따라서 캐릭터 인벤토리에서 투구를 장착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투구가 들어가는 거죠.
캐릭터 시스템에서 머리카락과 투구는 같은 파츠거든요.
따라서 캐릭터 인벤토리에서 투구를 장착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투구가 들어가는 거죠.
hexley님의 댓글의 댓글
@프레이얼스터님에게 답글
그렇죠 정확히는 안그리는게 아니라 다른걸 쓰는거죠
그렇게 하면 적어도 머리가 이상하게 삐져나가지는 않으니까요
그렇게 하면 적어도 머리가 이상하게 삐져나가지는 않으니까요
프레이얼스터님의 댓글
지금도 머리카락을 옷 위에 둘 수 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그래픽카드의 연산력을 워낙 잡아먹다 보니 그냥 안하는 거죠.
속칭 캐릭터 1개 머리카락을 엘라스틴 시키는 것만으로도 600에서 1기가 플롭스 정도 잡아먹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