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의 숙청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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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식호랑이 182.♡.8.145
작성일 2024.11.19 21:34
4,8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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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할 수 있는게 광화문에서의 시위뿐이라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할수 없다는 무력감이 드는 11월이네요.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언제나 아기 걸음 걸이로 봄은 아장 아장 걸어왔으니.

댓글 5 / 1 페이지

ghostonline님의 댓글

작성자 ghostonline (119.♡.88.182)
작성일 11.19 23:11
전진했다 후진했다를 반복하면서 앞으로 온것같긴 한데 이번엔 어째 좀 뒤로 많이 온것같긴 합니다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11.20 00:42
할 수 있는게 투표 뿐이지만.... 내가 죽을 때까지 국짐당 니네는 표 안준다는 다짐과 당원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해 봅니다.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11.20 07:34
요즘 뉴스만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공정 찾던 무뢰배들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작성일 11.20 07:55
언제까지 버티는지 보겠어...라고 죽을 때까지 때리는 개트롤 입니다.

하루빨리 그 개트롤을 개작두로 처형이 필요합니다.

왜 절대악에게 이렇게 당하고만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1.♡.172.47)
작성일 11.20 08:49
광화문을 100만이 나올때 까지 계속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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