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과 검찰이 여론전을 주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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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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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잔처럼 뒤에서 넌지시 던져주는게 아니라 대놓고 여론전을 하네요.
싸드관련된 2급 기밀을 시민단체와 중국측 외교라인에 노출했다는게 고발사유랍니다.
무늬만 2급 기밀이고 실무 진행을 위해 여기저기 협의 중인 내용인데 이헌령비헌령으로 고발한게 아닐까?
유추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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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
그냥 똑같은 잣대로 같이 한번 털어보면 누가 꿀릴지...기래기들 믿고 저러는거 같은데
정말 정권바뀌면 매국도당들 아주 일가족들 싸그리 다 살처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성문법보다 관습법이 더 우위라고 헌재가 인정해줬으니 관습대로 3족을 씨몰살시켜야죠
정말 정권바뀌면 매국도당들 아주 일가족들 싸그리 다 살처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성문법보다 관습법이 더 우위라고 헌재가 인정해줬으니 관습대로 3족을 씨몰살시켜야죠
HENE님의 댓글
지금 사드문제를 이슈화한 인간들은 모두 간첩죄로 처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1. 중국이 사드를 '미국의 대중국 핵전력 방어무기'로 인식하는 상황에서
2. 한국이 중국과 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3. 전 정부가 이미 해버린 미국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그럼 막후에서 논의 안하나요? 오히려 안하는게 무능이고 미필적 외환죄죠.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명이 걸린 고도의 정치적 행위를 감사원 따위가 떠벌이고 다니는 것은 간첩질 아니고는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1. 중국이 사드를 '미국의 대중국 핵전력 방어무기'로 인식하는 상황에서
2. 한국이 중국과 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3. 전 정부가 이미 해버린 미국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그럼 막후에서 논의 안하나요? 오히려 안하는게 무능이고 미필적 외환죄죠.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명이 걸린 고도의 정치적 행위를 감사원 따위가 떠벌이고 다니는 것은 간첩질 아니고는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sier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