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 직장인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0 07:33
1,333 조회
2 추천
쓰기

본문


마지막 인터뷰하는 분은 너무 연출느낌이네요 ㅋ

댓글 6 / 1 페이지

whynotn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hynotnow (222.♡.115.42)
작성일 11.20 07:44
개운 그잡채, 야근러, 수면부족러..용어가 낯설지 않네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1.20 07:45
@whynotnow님에게 답글 그당시 인터뷰에 요즘에 자막 넣은것 같습니다.

whynotno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hynotnow (118.♡.93.36)
작성일 11.20 10:47
@mlcc0422님에게 답글 아하 그렇군요~~ㅋ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61.♡.246.100)
작성일 11.20 08:47
그런데 1990년이면 아직 한국 사회 전반에 국가 이데올로기가 상당히 남아 있던 때였죠. 지금 시각에서 보면 독재정권의 '가스라이팅'이지만, 저 때 사람들은 진심으로 저렇게 이야기했을 겁니다.

팀북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팀북투 (223.♡.78.194)
작성일 11.20 09:58
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그땐 정말 모두가 자기개발에 진심이었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바람직한 것이고 언젠가 올 행복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옹 (118.♡.11.214)
작성일 11.20 11:02
@팀북투님에게 답글 그 환상을 박살낸게 IMF죠..ㅠ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