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행 비행기 결국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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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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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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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방이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아니요 간단한 영어로 예약 했습니다. 현지 투어기사님도 간단한 영어 가능하시고 한국말도 몇마디씩 하시더라구요^^
디방이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https://blog.naver.com/dhgmlgml716/223386597478 여기 다른분이 같은업체 후기 올린 글 입니다 참고하세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디방이님에게 답글
나홀로 배낭여행이긴 한데 그래도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
2019년 10월에 호치민 다녀왔습니다.
오토바이 날치기 꼭 조심하시구요. (가족 여행 중 숙소 앞 도착하자마자 동생 아이폰 쓸이 당함)
메콩 투어 시 벌레 퇴치제 꼭 챙겨가시고 덩치가 좀 있으시면 땅굴 체험은 비추 합니다. (폐소공포증 생길뻔)
메콩 투어 시 제공되는 중식은 입맛에 안맞을 수 있으니 간식거리 넉넉히 챙겨가세요.
메콩 투어 다녀오시고 이후에 전쟁박물관도 반나절 정도 일정 잡고 다녀오시면
좀 더 깊은 경험이 되실거 같습니다...ㅎㅎ
오토바이 날치기 꼭 조심하시구요. (가족 여행 중 숙소 앞 도착하자마자 동생 아이폰 쓸이 당함)
메콩 투어 시 벌레 퇴치제 꼭 챙겨가시고 덩치가 좀 있으시면 땅굴 체험은 비추 합니다. (폐소공포증 생길뻔)
메콩 투어 시 제공되는 중식은 입맛에 안맞을 수 있으니 간식거리 넉넉히 챙겨가세요.
메콩 투어 다녀오시고 이후에 전쟁박물관도 반나절 정도 일정 잡고 다녀오시면
좀 더 깊은 경험이 되실거 같습니다...ㅎ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21stSeptember님에게 답글
유럽, 인도에서 하도 봐서 팩세이프 슬링백에 폰은 쇠사슬로 연결해 두고 다니려고 합니다.
그리고 구찌 터널은 그냥 안 들어가고 구경만 하고, 메콩강 투어는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그리고 구찌 터널은 그냥 안 들어가고 구경만 하고, 메콩강 투어는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Browneyes님의 댓글
헉... 비엣젯..... 연착에 대해서 마음 단단히 드셔야 겠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Browneyes님에게 답글
거의 1/3이 연착이라고 들어서 시간적 여유를 잡아놨습니다. 3일이면 다 보도록 일정을 짜고 이틀 여유를 둬서 제 때 뜨면 베트남에서 더 돌아다니도록 말이죠.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비엣젯 타보고 (익히 듣기는 했습니다만) 엉덩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던 기억이나네요ㅠㅠ
그냥 쿠션이 아예 없더라고요
조그만 방석 꼭 챙기시길요
그런데... 가격이나 시간대가 비엣젯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쿠션이 아예 없더라고요
조그만 방석 꼭 챙기시길요
그런데... 가격이나 시간대가 비엣젯이 좋은 것 같습니다.
디방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