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스트코의 한국 식품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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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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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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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내갈길갑니다님에게 답글
그런데 여섯 병 중 다섯 병이 칵테일 소주라 살 수가 없었습니다.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너무 달긴 하더라고요. 또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초밥도 팔다 안 팔다 하더라고요.
ㅅㅇㅁ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영국 코스트코에서도 팝니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사실 양념보다도... 일반 마트에 그렇게 얇게 썬 고기를 팔지 않아서 종종 사두는 편입니다.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ㅅㅇㅁ님에게 답글
코스트코 매장이 영국에 많아서 그런지 영국 물건도 많더라고요. 난도스 소스라던가요. 불고기도 아마 영국 코스트코에서 팔던 레시피를 들여왔겠네요.
마냥님의 댓글
코스트코 연회비가 얼마인가요?? 김치는 해먹고 나머지 한국식품도 대부분 현지화 시켰는데 김치 가격보니 흥미가 생겨요!!!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마냥님에게 답글
36유로입니다. 주유소와 안경점만 이용해도 연회비 이상은 빠지지요.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하트님에게 답글
뒤셀도르프 하나로마트 가보고 프랑스 꼬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 살면 떡과 김밥 만날 사다먹을 거 같아요.
caldo님의 댓글
스페인 코스트코는 같은 김치 7.49유로에요!
원래 6유로 좀 넘었었는데 올랐네요!
여기도 불고기 팔다가 없어졌어요.
저번에 시식했는데 너무 달았어요.
여기도 비비고 만두(불고기, 갈비,비건) 있고,
해초무침도 있어요. 2킬로 정도 되는 양 많은 생강유자차도 있네요
근데 소주랑 과자는 없네요...
저번에는 신라면 컵라면 팔더니 없어졌네요.
최근에는 풀무원브랜드의 데리야끼면 같은게 나왔더라구요.
스페인 코스트코도 조금씩 종류가 늘어나고 있어서 좋아요.
최근에 푸드코트도 키오스크로 바뀌어서 편해요.
프랑스 코스트코도 가보고 싶네요.
원래 6유로 좀 넘었었는데 올랐네요!
여기도 불고기 팔다가 없어졌어요.
저번에 시식했는데 너무 달았어요.
여기도 비비고 만두(불고기, 갈비,비건) 있고,
해초무침도 있어요. 2킬로 정도 되는 양 많은 생강유자차도 있네요
근데 소주랑 과자는 없네요...
저번에는 신라면 컵라면 팔더니 없어졌네요.
최근에는 풀무원브랜드의 데리야끼면 같은게 나왔더라구요.
스페인 코스트코도 조금씩 종류가 늘어나고 있어서 좋아요.
최근에 푸드코트도 키오스크로 바뀌어서 편해요.
프랑스 코스트코도 가보고 싶네요.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caldo님에게 답글
그 해초무침 좋아합니다. 풀무원 면은 맛은 괜찮은데 건더기가 무슨 가루 수준이라 아쉽습니다. 프랑스 매장이 두 개밖에 안 돼서 그런지 매장 많은 스페인 물건이 많더라고요. 채소 과일 돼지고기 가공식품 등등 말이지요.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UQAM님에게 답글
코스트코가 그런가요. 여기도 한인마트에서는 병 당 만원 넘는 것 같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UQAM님에게 답글
알버타 Costco에 처음처럼 700ml인가… $15(1.6만원) 정도에 팔더군요.
조알님의 댓글
와 진짜 싸네요.. 한국물품 넘쳐나는 미국보다도 훨씬 싸네요..
근데 미국은 동네마다 코슷코 물건도 달라서.. 제가 사는 동네는 한국물건 많이 안들어옵니다 ㅠㅠ
근데 미국은 동네마다 코슷코 물건도 달라서.. 제가 사는 동네는 한국물건 많이 안들어옵니다 ㅠㅠ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여긴 부가세도 20%인데 의외네요. 유럽은 스페인 교민은 프랑스 와서 놀라고 프랑스 교민은 영국 독일 가서 놀라고 그렇습니다.
BARCAS님의 댓글
외국 코스트코도 물건 있다가 없다가 지들 맘대로군요. 저는 그게 한국 코스트코 특인줄 알았습니다.
1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내갈길갑니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