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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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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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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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LAME님의 댓글
오늘 다뫙 왜케 슬픈글이 많죠?
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엄마!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엄마 부르세요. ^^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엄마 부르세요. ^^
20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넘어지는 장면에서 약 PPL나올줄 알고 긴장했습니다.
3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어렸을때 기억이 별로 없네요
부모님 장사 하시느라 바쁘셔서
함께 했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부모님 장사 하시느라 바쁘셔서
함께 했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3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어리고 철없을 때 엄마에게 상처가 될 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던지...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 그럴수가 없네요...
1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과6펜스님의 댓글
여러번 본 글인데
이글만 보면
초등학생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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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폴라베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