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요리중 맛이 궁금한 요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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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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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소시민이라 아직 먹어보지 못했네요.ㅎㅎ;;
댓글 25
/ 1 페이지
세이투미님의 댓글
원래 저 요리는 살코기보다 껍질이 별미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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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껍질 바삭한 맛으로 먹죠... 살코기는 쌈맛이고... 중국에서는 뼈도 튀겨주던데 안주로 괜찮더군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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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저와 같은 소시민이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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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저게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린 육봉달이 때려잡은 북경오리인가여??
빅머니님의 댓글
고기는 그냥 쏘쏘한데, 껍질은 정말 일품이죠. 여태껏 국내에서만 먹어봤는데 현지 가서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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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s님의 댓글
살코기는 퍽퍽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껍질은 맛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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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
제 경험상 겉바촉촉한 오리구이입니다.
그런데 저걸 오이와 춘장, 밀전병에 싸서 먹다보니 좀 느끼합니다.
그런데 저걸 오이와 춘장, 밀전병에 싸서 먹다보니 좀 느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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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의 댓글
베이징에서 프렌차이즈 식당 들어가서 먹어보았는데 진짜 추천 하고 싶다까지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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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ox님의 댓글
전 맛있게 먹긴했는데 가격이 비싸서 그 가격에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치킨가격대라면 먹을만하고요.
치킨가격대라면 먹을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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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oud님의 댓글
저렇게 구운 비둘기구이 두번 먹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웬만하면 음식 안 가리는데 뱀 껍질 넣은 탕은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웬만하면 음식 안 가리는데 뱀 껍질 넣은 탕은 못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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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Blood님의 댓글
베이징은 아니고 홍콩에서 몇번 먹어 봤는데, 맛있어요.
남은 살코기로 해주는 볶음밥이나 고기 볶음 요리도 좋았습니다.
남은 살코기로 해주는 볶음밥이나 고기 볶음 요리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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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추리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껍질 속 고기로 볶아주는 것 조차 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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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전병에 소스랑 파랑 고기랑 해서 싸 먹으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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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도사님의 댓글
저는 솔직히 가격 대비 가장 실망한 요리였습니다.
맛이 없진 않은데 그렇게 열광할 음식인가....하고 헛웃음이....
맛이 없진 않은데 그렇게 열광할 음식인가....하고 헛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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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님의 댓글
한국오면 비빔밥 / 국밥 먹듯이 북경 간김에 한번 먹어볼만합니다.
외국가면 그나라 대표음식은 먹어봐야죠.. ^^
외국가면 그나라 대표음식은 먹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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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과잇님의 댓글
살은 퍽퍽해서 따로 탕 끓여야 하지만, 껍질은 굉장하죠.
닭이나 돼지 껍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은 날도 선선해서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지만요.
오리 속깃을 핀셋으로 잘 뽑고, 향신료와 설탕과 해선장을 뱃속에 넣고 버무리고 하루 냉장 보관합니다.
속의 물기를 좀 닦고, 꼬치로 꼬맨 다음에 피부 안쪽에 빨대 꽂고 바람 불어줍니다.
향신료와 식초, 설탕 끓인 물을 잘 부어준 다음, 서늘한 곳에 3~4일 말립니다.
110도에서 100분 정도 익히다가, 180도에서 20분 조리하면 됩니다.
닭이나 돼지 껍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은 날도 선선해서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지만요.
오리 속깃을 핀셋으로 잘 뽑고, 향신료와 설탕과 해선장을 뱃속에 넣고 버무리고 하루 냉장 보관합니다.
속의 물기를 좀 닦고, 꼬치로 꼬맨 다음에 피부 안쪽에 빨대 꽂고 바람 불어줍니다.
향신료와 식초, 설탕 끓인 물을 잘 부어준 다음, 서늘한 곳에 3~4일 말립니다.
110도에서 100분 정도 익히다가, 180도에서 20분 조리하면 됩니다.
저항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