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옷 수선하려고 건전지 핸드미싱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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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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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보면 옷들이 사소하게 여기저기 튿어지곤하는데 손으로 바느질하고 하다가..
핸드미싱 전부터 궁금하던거 몇천원 주고 샀어요!
오...
잘되네요 두다다다닥 막막 박혀요!!!!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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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바지 밑단 이정도는 아주 잘됩니다! 청바지 같은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직장옷은 다 얇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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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님의 댓글
혹시 알리 제품인가요?
저도 몇년 전에 관심 갖고 보다가 에이 안되겠지 하고 말았었는데…
저도 몇년 전에 관심 갖고 보다가 에이 안되겠지 하고 말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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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전 그냥 국내 포털에서 샀어요. 근데 검색하면 비슷비슷한 물건들이 나오는거 보면 .... 다 같은거 아닐까용?
JeonghoHan님의 댓글
전 테무에서 샀는데 안되서 바로 쓰레기통행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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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
이거 잘되신다니... 능력자 인정입니다.
환장하다가.. 망치로 부셔버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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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헉.... 얇은 옷은 잘 되던데요 ...다만 처음엔 버벅버벅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진않더라구요. 다만 깨우치니 괜춘해요 자동화기기같지만 작은 미싱이라 생각하고 접근해야겠더라구요....ㅎㅎ
Bluemamma님의 댓글
사고 싶은데~^^;;
의견의 5:5인거조? ^^
의견의 5:5인거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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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Bluemamma님에게 답글
일단 전 잘됩니다... 근데 위 댓글처럼 사자마자 잘 되진 않고 좀 버벅였답니다 처음엔 ^^;; 일렬로 일정한 장력을 주며 하는게 좀 어렵고 마무리 후 마감을 직접해야하는데 그게 쪼금 연습이 ㅋㅋ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사실 집에 딸램님 싱거미싱(어느대학워다니던 분이 그당시 추천해준거에요) 사준거도있는데
딸래님 미국가고 썩어서 내 바지라도 줄여볼까?하고 샀어요.
그런데 너무 허접해서,,그냥 망치행이였죠.
내딸님 어머님은 어찌되었건 안배운대요. 세탁소랍니다
저라도 배워야 될까요?
딸래님 미국가고 썩어서 내 바지라도 줄여볼까?하고 샀어요.
그런데 너무 허접해서,,그냥 망치행이였죠.
내딸님 어머님은 어찌되었건 안배운대요. 세탁소랍니다
저라도 배워야 될까요?
AChan님의 댓글
옛날에 지하철에서 물건 팔던 아재들이 팔던거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때 속아서 하나샀었는데 쳐박아놓고 어딨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저도 그때 속아서 하나샀었는데 쳐박아놓고 어딨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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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행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