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억울하지만 그래도 제 손으로 치워보려구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88.55
작성일 2024.11.21 23:55
868 조회
32 추천
쓰기

본문

오늘 지인이 지난 주말에 근교에 캠핑 다녀온 거 넘 좋았다고 이야기 하는데 현타 심하게 옵니다.

저 지인이 2찍이거든요.

정작 주말에 집회 다녀와서 여전히 목에서 쇳소리가 나는 저!!! 속에서 천불이 나지만 참았습니다.

니들이 싼 똥이지만 내가 더 현명하고 명석하고 바른 길을 가려는 사람이니 내 손으로라고 치우겠다고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한편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더 죽겠는 사람이 움직여야죠..


다들 주말에 광장서 만나요🕯️🕯️🕯️


댓글 0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