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식은 것 같지만, 오늘은 보졸레 누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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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cridor 91.♡.196.218
작성일 2024.11.2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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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목요일, 보졸레 누보가 나오는 날입니다. 딸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11.22 04:25
그러고보니 그런게 있었죠(...)
와인을 전혀 안먹는지라ㅋㅋ
한때 엄청 유행이었던거같은데
1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91.♡.196.218)
작성일 11.22 04:47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저도 원래 별로 안 즐기다가 여기서는 포도주가 한국 가격의 1/3 수준이라 마시는 게 남는 거라는 생각에 입문했습니다.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39)
작성일 11.22 05:39
저도 누가 줘서 한번 마셔봤는데, 알콜 넣은 포도주스 맛이더라구요.
3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91.♡.196.218)
작성일 11.22 06:35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풍부한 향은 전혀 없죠. 올해는 수확 시기에 비가 많이와서 좋은 빈티지도 아니라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11.22 08:18
숙성되지 않은 와인이라 거의 알콜 탄 포도쥬스죠.
와인 모를때 인기 있었죠
2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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