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독재 미화 교과서, 경북 고교에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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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11.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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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의 주장:

1. 교과서 선택은 교권

2. 교과서 내 300여건의 오류: 학교 교사가 충분히 거를 수 있다

3.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




일본왜곡 교과서 논할 처지가 아닙니다

내부에서 부터 나라가 무너지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댓글 31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4)
작성일 11.22 00:33


친일종북으로 거듭나라.. 뭐 교가에 이런 가사라도 있나봐요 저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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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210.♡.120.25)
작성일 11.22 00:39
흔한 TK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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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장수 (223.♡.241.64)
작성일 11.22 01:47
친일을 미화 하거나 찬양, 묵인 또는 동조한다면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린다 라고 헌법에 낱낱이 박아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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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25)
작성일 11.22 08:24
@개장수님에게 답글 rTq 이승만 TtR 파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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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39)
작성일 11.22 02:05
매국노를 양산하는 학교인가 보죠. 매국 학교로 소문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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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1.22 03:10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박근혜 시절 1차 사태 때
반대하던 교사 5명은 징계 받았고,
학생들은 입학을 포기하거나 전학을 갔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저항하고 있으나, 재단과 교장이 학교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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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11.22 03:12
오류가 300여건 있는걸 교과서라고 부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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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김밥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김밥 (118.♡.5.197)
작성일 11.22 03:53
대한민국 악의 씨앗은 tk 경북이 근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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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7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달75 (121.♡.108.244)
작성일 11.22 11:51
@안녕김밥님에게 답글 TK 가 대구경북의 약자라서 한번만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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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93.67)
작성일 11.22 03:54
만약
북한 찬양, 6.25 전쟁 남침 미화 했으면 벌써
국보법 위반으로
역사 교과서 편찬 참여한 선생과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교장과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섬나라 왜구 강점기 찬양, 해방이후 독재자 찬양 미화는
그저 학문적 관점 차이로 치부해버리죠
이래서
국보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보법 눈치 보다
나라와 국민이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화 되어가는데
왜 이를 방관만 하는 것인지
민주당과 혁신당은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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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55.86)
작성일 11.22 05:28
토왜와 뉴또라이또들은 그냥 개작두가 필요합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청소를 안해서... 청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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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12.♡.65.156)
작성일 11.22 05:58
3.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


학교를 선택할 권리도 애초부터 학생에게 주어져야합니다.  물론 교과서 뭘 사용하는지부터 까발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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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59.♡.130.199)
작성일 11.22 06:07
헉~ 이 학교가 저는 작은 대안학교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학생수가 454명이나 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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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11.22 06:16
교육자들이 교육생을 망치는 이상한 곳이군요.
세뇌 당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사고력이 형성될까요?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비뚤어진 사상을 강요하면서 되물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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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3.227)
작성일 11.22 07:06
"교과서 내 300여건의 오류: 학교 교사가 충분히 거를 수 있다"
... 애초에 그 오류 가득한걸 채택 안하면 되는데요. 일부러 지뢰를 밟으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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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11.22 07:22
토착왜구는 어디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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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찌님의 댓글

작성자 뚜찌 (106.♡.130.138)
작성일 11.22 08:22
국민의힘 TK PK쪽 정치 하는거 보면 그냥 북한과 다를바 없죠.

중국과 북한은 경상도 부러워하겠어요. 자기네들은 강제로 권위주의를 주입시키고 복종하게 만드는데

한국은 도민들이 알아서 권위주의 노예를 되길 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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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25)
작성일 11.22 08:27
경북 경산의 사립 고등학교 문명고등학교

니크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크쿠 (221.♡.28.222)
작성일 11.22 08:43
저기... 대구 경산에서도 나름 유명한 학교입니다. 희한하다고요. 학부모 교사 다 반대하는데 재단이사장이 밀어 붙인다는 이야기 지난번부터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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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22.♡.4.55)
작성일 11.22 08:45
@니크쿠님에게 답글 그럼 전학시켜서 학생이 없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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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크쿠 (221.♡.28.222)
작성일 11.22 09:02
@ARobin님에게 답글 배짱 피우는겁니다. 대구는 위장전입문제로 가족전체가 오지 않으면 전학을 받지 않고요, 경산면적이 서울시의 2/3만한데 고등학교는 12개밖에 없어서, 그마저도 2개는 과고, 체중고라 실제로는 10개 밖에 없어서, 청도로 전학가야되는데 그러면 통학이 왕복 2시간이 넘어갑니다. 갈때가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다닐수밖에 없는 상태죠.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1.22 09:26
@니크쿠님에게 답글 심각하네요
교육도시라 들었는데 대학만 많고 정작 필요한 고등학교는 없군요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 (61.♡.204.221)
작성일 11.22 08:51
반헌법적인 내용을 배울라고 헌법이 보장한다는 교육의 권리 운운하고 자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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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11.22 08:54
다음세대의 일뽕 일베 양산 준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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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74님의 댓글

작성자 디지74 (121.♡.117.37)
작성일 11.22 09:00
근본적으로 저런 교과서가 왜 나오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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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1.22 09:27
@디지74님에게 답글
박근혜때부터 시작된 뿌리 깊은 역사입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11.22 10:04
애초에 오류가 300개나 되는 교과서를 왜 내놓고 왜 채택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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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9님의 댓글

작성자 브라이언9 (223.♡.192.42)
작성일 11.22 11:12
저 학교 교사가 저 매국교과서 저자라고 본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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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빨치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평창동빨치산 (211.♡.83.59)
작성일 11.22 11:19
명씨 사태가 가능한 근간은 모두 tk, pk의 좀비유권자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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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11.22 11:30
교과서 선택이 학교 재단의 권리라면, 학생 학부모들은 본인이 원치않는 방향의 수업을 거부할 권리도 있겠죠. 해당 매국 교과서 수업을 거부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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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11.22 22:05
교과서 분리 시행을 축하합니다.
이제 국적도 분리해서 떠나가시면 되겠네요...
제발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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