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한 대통령 통역관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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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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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봤죠? 저 할만큼 했습니다. 뭐라 하지 마세요”
상당히 짜증난 얼굴이었고, 그 와중에 윤석열은 안중에도 없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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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청님의 댓글
떨어저잇으면 붙어있으라고 ㅈㄹ 옆에있으면 왜있냐고 ㅈㄹ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ㅋㅋㅋ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렌더님의 댓글
표정보면 내가 거니 똘마니인데 감히 누가 나를 건드려 이런듯 하더라고요
1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