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서 며칠 멍 때리다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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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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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쯤에 강릉가서 2박3일 정도 바다 멍 때리다 오니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간다면 부산으로 가고 싶네요.
부산 여행 해본게 10년도 더 넘었어서
대지국빱도 먹고 강알리가서 등킨도나쓰도 먹고
송정가서 멍도 좀 때리고
마 다 하고 싶습니다.
서울 근교에선 가볍게 멍때리고 올만한데가 없어서 아쉽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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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여행가면 늘 관광지 맛집 돌아다니기 바쁜 타입인데
가끔은 이렇게 암것도 안하는것도 좋더라고요
가끔은 이렇게 암것도 안하는것도 좋더라고요
어른곰푸님의 댓글
저는 회사 그만두게 되면 베트남 다낭에 일주일 살기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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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어른곰푸님에게 답글
경기도 다낭시가 그르케 좋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가본적은 없지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가본적은 없지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군림천하님의 댓글
파주문산카페에서 임진강 한강 만나는곳이 멍때리기 좋죠.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하남 방면 바라봐도 멍때리기 좋아요.
강들이 바다수준이죠.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하남 방면 바라봐도 멍때리기 좋아요.
강들이 바다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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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파주쪽은 문지리535라는 카페가 늘 사람이 붐빈다고 들었네요.
거기 말고도 뷰 괜찮은덴 많겠네요.
광진구 워커힐은 1박 호캉스해도 좋을거 같습니다.ㅎㅎ
거기 말고도 뷰 괜찮은덴 많겠네요.
광진구 워커힐은 1박 호캉스해도 좋을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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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문지리는 벼가 노랗게 익었을때 가면 아주 좋죠.
다만 뷰 좋은 앞자리 잡기가 너무 어렵다는거
다만 뷰 좋은 앞자리 잡기가 너무 어렵다는거
bono7님의 댓글
가끔 바다 보고 싶을때 연차내고 서울-속초 당일치기 다녀옵니다.
근데 다녀오면 기분은 풀어지는데 몸은 너~무 피곤해요.
근데 다녀오면 기분은 풀어지는데 몸은 너~무 피곤해요.
20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읍님의 댓글
생각보다 제가 바다를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