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스누피 (121.♡.232.34)
2024년 11월 24일 PM 12:50 · 수정됨(23:07)
{video: https://youtu.be/a1eFd1JQrFo?si=i3qvEXo8CWraRTU4 }
친구가 김건모 2집을 테이프가 늘어날 때 까지 들을 때
저는
노래마을 2집을 테이프가 늘어날 때 까지 들었습니다
투쟁가도 많이 불렀지만
저는 이런 서정적인 민중가요들이 참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부르던 복음송 중에도 민중가요적 성격의 곡들이 참 많았죠
양희은의 금관의 예수 같은 곡들이요
이제는 과거의 민중가요를 듣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바위처럼 이후
대학에서의 학생운동 명맥이 끊어지면서
더 이상 생명력을 잃어버린 탓도 있겠죠
젊어서 듣던 음악이 평생을 간다죠?
20대 때 듣던 메탈, 락음악과 함께
민중가요는 제 플레이리스트에서만
영원히 살아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24)
-
조조국만세
24.11.24 · 117.♡.11.26
안녕하십니까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1970211610_zk3abr70_feb8eb772301af4c00acc7c418e5e25de29140fe.jpg] - 안
안녕스누피
→ 조국만세 작성자
24.11.24 · 121.♡.232.34
상태가 신품급인 것을 보니, 서랍 깊숙히 보관하셨나 봅니다 ^^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11.24 · 66.♡.149.159
서울대 메아리 테이푸가 어디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안
안녕스누피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4.11.24 · 121.♡.232.34
전설템을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 -
폴폴셔
24.11.24 · 39.♡.19.234
ㅎㅎ 우울할 때 인터네셜날가 듣습니다 - 코
코지73
24.11.24 · 175.♡.197.161
저도 민중의노래 라는 노래는 여전히 좋아하고 또 희망새의 아침은 빛나라 를 좋아했지만.
노래마을의 임진강이나 노찾사의 사랑노래. 안치환의 저 창살의 햇살을 참 좋아라 했지요. -
Bblast
24.11.24 · 117.♡.10.243
노찾사, 푸른물결(블루웨이브) 종종 듣습니다. 블루웨이브는 CD도 있고... -
Cclien11
24.11.24 · 211.♡.127.212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전화카드 한장" 좋아해요..
최근에는 촛불집회에서 알게 된 "불꽃이 되어" 좋아해요~
{video: https://youtu.be/PkD_3LcTwuc?si=zpH5plBCSRQKCcKh } -
Mmlcc0422
24.11.24 · 119.♡.199.171
전 전세계의 투쟁가인 ‘인터네셔널’을 즐겨듣습니다. 뭔가 피가 끓는 느낌이 오죠. ㅎㅎ -
대대로대로
24.11.24 · 222.♡.13.28
저는 아직도 가끔 <이 세상 어딘가에>를 흥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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