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간의 베트남 푸꾸옥 여행도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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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탠스미스 101.♡.3.132
작성일 2024.11.24 09:15
1,5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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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 연애를 해서 신행도 제주도를 갔던터라


지금 와이프랑 첫 해외여행인데요


다행히 크게 싸우지 않고 2주 잘 쉬다 갑니다


23갤 딸래미가 있어서 휴양지에 왔음에도 휴양을 못 한 느낌이지만


딸은 참 많이 좋아하네요 어려서 기억은 못하더라도


어렴풋이 좋았던 뭔가는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사진 많이 찍었는데 거의 딸 사진뿐이네요 ㅜㅜ


모닝글로리볶음 원없이 먹고 갑니다 ~


한국은 추워졌다던데... 적응하고 회사 출근하려니 벌써부터 피곤하요

댓글 6 / 1 페이지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10:11
2주라니 부럽습니다.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01.♡.3.132)
작성일 17:25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회사 다니고 첫 장기재직 휴가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3.♡.249.64)
작성일 10:12
저는 오늘와서 1주있다가는데 2주는 부럽네요. 저도 모닝글로리볶음 먹으러왔습니다 ㅋㅋㅋ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01.♡.3.132)
작성일 17:25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질리게 드세요 ~ 저는 매 끼니 김치처럼 무조건 시켰어요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10:31
아이가 기억을 못한다 해도 좋은 느낌은 간직할겁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한 좋은 기억은 부모 맘속에 남아있으니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ㅎㅎ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01.♡.3.132)
작성일 17:25
@피그덕님에게 답글 실제로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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