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누워있었더니 오늘 잠은 다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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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2024.11.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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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어제 명동까지 행진하고 집에 오니 춥고 배고프고 힘들더라구욬.

아침에 식구들 밥 주면서

“내가 우리집 대표로 집회 다녀왔으니 오늘은 나 아무도 찾지마. 깨우지도 마!”했더니 진짜 그럴리가 없는데 아무도 안 깨워요 ㅋㅋ

일어났는데 주변은 어둡고 가족들은 저녁까지 알아서 다 해결하고요.

푹 쉬어서 좋긴한데 오늘밤 잠은 다 잤네요.

댓글 8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작성일 00:40
누가 감히 넘버1 을 거역하겠습니까 ㄷㄷ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0:41
@metalkid님에게 답글 넘버1이라뇨!!! 전 어디 도망도 못 가는 노비입니다
ㅠ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0:44
쉿... 저분을 깨어나게해서는 안돼.....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0:50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아마 오늘 뭐 어딨어??소리 누가 내었으면 저 가만 안 뒀을 거 같긴 합니다!!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0:47
식구들 : 아싸~!!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0:52
@kita님에게 답글 나도 아싸~!!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0:48
저도 아까 늦오후께 잠들어서 저녁에 깼네여..
운동하고 샤워하고 밥묵고 이제 또 자야져. ㅎ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0:52
@DUNHILL님에게 답글 저도 샤워하고 밥 먹고 집 정리 좀 하니 오늘 끝이네요 ㅋㅋ 자야는데 멀뚱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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